대전교구 유흥식 라자로 주교 문장

"나는 세상의 빛이다"

구원의 빛이신 보라색 예수님 십자가를 중심으로,
작은 녹색 십자가는 일상의 순교를 의미한다.

순교의 피로 시작된 대전교구 공동체가 완성해 가야 할 순교의 영광스런 모습이다.

십자가 아래 흰 선으로 묘사된 빛줄기는 어두운 이 세상에 빛을 밝혀야 하는 주교직과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뜻한다.

그리고 그 한 가운데 소문자 'm'은 성모 마리아께 주교직을 맡겨드리며, 그분의 모범을 따라 작은 마리아로 살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