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816
  • 글쓴이 : 강명수
  • 작성일 : 2017/04/20
  • 조회수 : 188

공간에 서서

왜  대전교구청  계시판에서 는  댓글이  따뜻하지 않을까?
원문이 읽는 사람에 따라 마음에 안든다고 생각하기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간혹 계시판의 댓글은
훈훈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마치 한국사회의 한 단면을 그대로 보는것 같다.

제발 조금이라도  친절하게 여유를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다.
제 자식,마느라 도 다 다르다.
정말 그렇다.
내 소견으로는  세상의 그 다름은 거의 반반이다.
어느 쪽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중요 한 것은 무엇보다  그 다름은 그리 틀림이 아닐 것이다.
또 틀렸다해도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글쓴이가  나이먹어  능력부족으로 보거나
아니면  이런 의견과 문제가 있거나 하는 생각으로
받아 들였으면 한다.
어쩌면 그 모든 것들이  헛웃음도  나올 일도 아니다.
세상사가 지나보면  모든것이  그런 것 아닌가 싶다.
그리 흥분할 일도 아닌일이 많다.
아니 거의 다 그렇다 .

오히려 교구에 애정이 있다고 보면 어떨까 싶다.
무관심이 아니기에  실제 그럴 것이다.

내 생각에는 아사드,김정은  정권 말고 
그리  혼날일도 ,무슨 소리 들을
것들이 세상에는  그리 많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다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인생들이 아닌가 ,
애쓰며 한 세상 사는  사람들에게
더 없는 연민이 느껴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래본다.

(영화 줄거리는 이미 종영이 되었고 해서 
썼지만 , 혹 디브디로 로 본다해도
전체적인 감은 훼손될 정도는 아니니
염려않으시고 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침묵 책은 읽은 분 많으시겠지만,
책이 영화보다 지적영향력이
훨씬 강하다는 생각입니다. )

댓글/Comment

김영곤 2017.04.20 12:52

항상 좋으신 글에 감사합니다
"보약은 입에 쓰다"는 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괘념치 마시고 좋으신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