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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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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시복 진행 요청, 긍정적 답변 얻어 - 가톨릭평화신문

 

[ 가톨릭평화신문 리길제 기자 ]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유흥식(대전교구장) 주교는 4일 “증거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인 2021년 즈음에 시복될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하고 그분 신앙의 모습을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유 주교는 최양업 신부 시복과 관련해 1월 21일부터 교황청을 방문하고 2월 2일 귀국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하고 국무원장과 시성성 장관 등을 만났다. 유 주교는 대전교구청에서 한 인터뷰에서 “한국 교회가 시복의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요청했고, 긍정적 답변과 적극적 동조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 주교는 시성성으로부터 긍정적 답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한국 교회의 순교 계승 노력에 있다”고 평가했다. “교회 구성원들이 사랑, 용서, 나눔, 섬김, 배려 등을 실천하고 사회의 어둠과 아픔이 있는 곳에서 진리와 정의를 증거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노력이 바로 순교의 계승”이라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가톨릭평화신문  2017년 2월 12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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