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115
  • 글쓴이 : 김미영
  • 작성일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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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기 가톨릭 복음선교교육

 오랜 가뭄속에 단비가 내리고, 하늘이 맑게 갠 6월 10~11일에 대전교구 사목기획국(국장 김민희 신부)과 정하상 교육회관(관장 이상규 신부)은  제54차 가톨릭 복음선교 교육이 7개교구의 10개본당에서 59명이 참석하였다.


 1박 2일의 힘든 일정속에서 선교의 열정으로 가득찬 교육생들은. 신부님과 강사진의 선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다.


 부산교구 해운대 달맞이 본당에서 오신 최귀복 마르타 자매는 '개신교 신자들의 가두선교를 보면서 우리 천주교에서도 선교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연하였는데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왔다. 개인보다는 본당 전체가 교육을 받고 함께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선교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하였다.


 전주 호성만수 본당에서 오신 형제는 레지아 단장으로 교구에 '선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3년전부터 올렸지만 여러가지 여건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매일미사책의 이 교육 프로그램을 보고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이제는 교구의 신도신부님을 설득 할 수 있는 힘을 얻고 간다'고 하였다.


 가락시장에서 오신 자매님은 이 자리에 오게 된 것도 은총이라고 생각한다. 특수상황이다 보니, 쉬는 신자들이 너무 많다. '시간이 없어서. 피곤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등. 본당신부님과 사목위원들이 같이와서 다시 듣고, 선교활동을 다시 해야겠다는 말이 현재의 우리들을 뒤돌아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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