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4128
  • 글쓴이 : 연광흠
  • 작성일 : 2018/03/07
  • 조회수 : 551

봉산동성당 사순특강-음악피정 (3월9일 저녁7시)

대전 봉산동 성당에서 39일 저녁7시 미사 후 김연희마리아 수녀의 음악피정이 있습니다. 많이들 시간 내서 함께해 주세요.

이번에 수녀님의 치유를 위한 노래기도앨범 “Hic Et Nunc 그 자리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김연희마리아 수녀 앨범 소개 *

예수성심시녀회에서 떼제기도가 시작된지 17!

그동안 기도를 위해 만들고 불리우던 노래를 평소 일상에서도 들으면서 기도하고 싶다는 사람들의 요청으로 용기를 내어 첫 문을 엽니다.

여기에 담긴 노래로 주님을 향해 기도하게 될 그대들을 기억하며, 주님의 축복과 치유의 은총이 주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치유의 노래기도로 첫 번째 실어놓은 14개의 곡들은 단순한 선율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기도에 가톨릭의 보고인 거룩함을 담아 내면화하는데 마음을 모았습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노래와 하모니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짧은 가사는 각자 마음 안에 이미 담겨있는 하느님의 사랑, 평화, 온유, 용서, 기쁨, 지혜와 감사를 회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

전례에 음악이라는 옷이 어떻게 입혀지느냐에 따라 내면의 거짓자아를 깨고 진정성으로 깊은 심연에서 잠자고 있는 고차적 생명에 눈을 뜨듯이, 작지만 강한 울림으로 하느님께 받은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며 진정 자신을 사랑하고 존재의 의미에 감사하며 행복한 자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고 싶은 사람, 기도가 필요한 사람, 기도를 모르는 사람, 기도해주고 싶은 사람,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 그 누구든 이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하느님의 존재를 알고 내면의 건강함으로 행복한 실천가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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