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4831
  • 글쓴이 : 고영삼
  • 작성일 : 2018/09/05
  • 조회수 : 393

공주지구 유구성당, 본당 설립 50주년 기도문, 같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본당 설립 50주년 기도문

(1968.12.28)

○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재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종 윤자호 바오로와 강덕중 바오로 및

    동료 순교자들과 선조들을 부르시어

    이곳에 비밀 신앙 공동체를 세우시고

    그분들의 뜨거운 신앙과 증거로 이 땅을 거룩하게 하시고 신앙의 자유기에

    교회 재건의 모퉁잇돌이 되게 하셨으니

    감사와 찬미를 드리나이다.

 

아울러 지난 반세기 동안 저희 공동체를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아 주님 뜻에 맞갖은

    참다운 믿음의 공동체로 거듭나려 하오니,

    저희가 빵보다는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며,

    지금 여기에서 십자가의 어리석음과

    성체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며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 특별히 순교자들과 선조들의 뜨거운 신앙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 오랜 숙원인 성전

   (성당,사제관,교육관)을 건립하려는

   저희의 간절한 열망을 축복하시고

   이런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마태 6.33) /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마태 25.40)

 

● "너희가 내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참으로

     나의 제가가 된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재산과 재물을 팔아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곤 하였다.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었다."

     (사도 2.42-47)

 

◎ 우리의 도움이신 성모 마리아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유구본당의 주보이신 노동자 성 요셉!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유구 지역의 모든 순교자들이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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