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791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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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 대전자모원 예수부활대축일 미사(2)

교구장 주교님은 예수부활대축일인 4월 16일(주일) 오전 11시 대덕구 덕암로118번길에 위치한 대전자모원을 방문해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미사 중 교구장 주교님은 대전자모원에 머무는 머무는 분들에게 일일이 축복해 주었다. 또 미사 후 부활달걀 축복과 자모원에 작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대전자모원은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 인하여 신체적‧심리적 어려움 및 아기의 장래결정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의 심신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출산 및 양육지원에 대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1년 11월 탄방동 한 아파트에 처음 문을 연 대전자모원은 1997년 7월 상서동 현 위치에 이전해 임신 확인 시점부터 출산 후 3개월 기간에 입소를 해 1년간 양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일 미혼모가 검정고시나 기타 특별한 사유가 생길 시에는 6개월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대전자모원은 미혼모와 태아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