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5730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9/04/21
  • 조회수 : 779

[교구장] 제11회 열매를 맺는 축제

장애인사목부(전담 유창연 신부)는 4월 21일(주일) 오전 10시 30분 동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1회 열매를 맺는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장애인과 봉사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가 봉헌됐다.
교구장 주교님은 미사 강론을 통해 참석한 장애인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주교님은 "서로 기쁨은 나눠서 더 크게 만들고 어려움은 나눠서 더 작게 만드는 것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우리들의 모습이며, 여러분들도 그렇게 살겠다고 다짐하자"고 당부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열매를 맺는 축제는 시각, 청각, 지체, 지적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한데 모여, 미사, 바자, 레크이에이션, 명랑운동회를 통해 친교를 나누고 서로 간 이해의 지평을 넓혀,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