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270
  • 글쓴이 : 이윤태
  • 작성일 : 2017/08/08
  • 조회수 : 494

[교정사목부] 2017년 8월 대산학교 의료소년원 여름 신앙캠프

 

201781일부터 2일까지 대전교구 교정사목부(전담 : 강창원 마르띠노, 전담보좌 : 서용원 다미아노)는 대산학교 의료소년원에서 천주교 신앙캠프를 열어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천주교 신앙캠프는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함께 사는 것이”(시편 133,1) 라는 주제성구 아래 아이들에게 함께 살아가면서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마음가짐을 알려주고 그 안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가벼운 레크레이션을 통해 처음 만난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청년 봉사자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감사함의 중요성,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최고의 선택을 하는 방법, 그리고 나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첫째 날에는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봉사자 형제자매님들이 직접 만든 피자로 아이들에게 피자파티를 열어주고 둘째 날 점심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직접 구워 삼겹살을 배불리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료소년원 캠프를 진행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소년원캠프 하면 살아가면서 힘들 때 꺼내어 볼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고, 2일 동안 느낀 것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잘 극복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라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느님 안에서 사랑을 느끼고 나 그리고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하느님께서 선물해주신 삶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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