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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사랑의집 “프로그램실 증축 축복식”

대전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박진용 신부)은 10월 5일(화) 대전시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사랑의집 “프로그램실” 축복식 미사를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을 모시고 봉헌했다.
 
김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이곳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은 항상 주님께서 직접 받으시는 봉사라는 것을 생각하며 봉사하셔야하고, 받으시는 분들 역시 예수님이 우리 곁에 항상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생활하시길 바란다”라고 하시고 “예수님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을 위해 여러분 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하면 어려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하셨다.
 
오늘 축복식을 한 프로그램실은 기존건물에서 입소자들에게 체력단련, 작업치료, 요가, 에어로빅 등 프로그램을 제공 할 수가 없어 국고와 지방비의 지원으로 대지면적 839.40㎡, 건축면적 193.21㎡의 1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2010년 6월 7일 증축을 완료했다.
 
사랑의집은 1986년 9월에 사랑의 선교수사회에서 설립하고 1991년 현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녀회에서 인수해 가톨릭정신에 입각하여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규정을 통한 지적장애인을 수용, 보호함으로 공동생활 안에 가정적인 안락한 생활을 보장하며 전문적 서비스를 통한 지적, 신체적 잔존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재활능력을 향상시킴을 목적으로 하며 1~3급의 남자 지적장애인 17명과 수도자 3명, 직원 3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