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7813885
  • / 조회 : 3430

사회사목국 직원체육대회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가 주최하고 대전·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 상조회가 주관한 대전교구 사회사목국 직원체육대회가 10월 23일(토) “모두가 하나된 아름다운 세상”이란 주제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내 운동장에서 대전·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 종사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은 개회미사 강론에서 “성경에서 가르치는 하느님의 정의는 ‘하느님은 사랑이시다’이며 하느님의 눈에 보이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라고 하시고 “사회복지가 어려운 사람을 위한 가장 확실한 사랑의 실천이지만 때로는 사랑을 주면서도 내 자신을 사랑으로 채워서 갈 수 있다.”라며 “행동으로 남을 도와주는 여러분의 사랑 나눔이 마음속에서 사랑의 열매를 잘 맺고 주님 보시기에도 사랑으로 성장해 가면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들 안에 머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대전·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 직원간 화합과 친목도모 및 공동체의식 강화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주례의 개회미사와 개회식, 대덕복지관 어린이집 직원들의 진행으로 참가자 전원의 몸풀기 새천년국민체조, 청·백 대항의 성직자 코끼리축구와 남·녀 혼합 전략줄다리기 등의 다채로운 명랑운동회, 행운권추첨과 시상 순으로 이루어졌고 체육대회 참가자 모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