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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위령연합회 교육 및 미사

연령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대전교구 위령봉사 연합회(담당 유탁준 신부. 회장 백운학 바오로)와 대전가톨릭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가톨릭 상장례 교육원(원장 김석태 신부)이 함께 준비한 제1회 “본당 연령회 임원들과 회원들을 위한 교육”이 11월 14일(주일) 오전 10시부터 충남 연기군 전의면 정하상교육회관에서 본당 연령회 임원과 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교구에서는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전례 토착화의 모델이며 선구자인 상장례에 대한 조직을 정비하기로 했으며, 고인에 대한 서비스는 선교와도 직결되는 문제로 임종에서부터 장묘까지의 모든 장례절차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 되었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은 “돌아가신 분과 유가족에 대해 기도로써 도움을 주는 것이 연도”라며 “장례에 대한 서비스는 물론 장례지도사 자격증과 같이 법적인 문제까지도 가톨릭 상장례 전문교육에서 담당해 줄 때 좀 더 체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가톨릭 대학교 부설 평생 교육원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 상장례 전문교육을 통해 전문 봉사자 762명(전국 교구)을 배출하였고,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받은 봉사자는 259명이다. 이중 대전교구 봉사자는 274명에,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받은 봉사자는 7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