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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느님의 거룩한 종 탄생 - 대전교구 사제서품식

"2011년 하느님의 거룩한 종 탄생 - 대전교구 사제서품식"
 
대전교구는 2011년 01월 12일(수) 10시 30분 천안 유관순 실내체육관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사제서품식을 거행하고, 수도회 사제 1명을 포함한 새 사제 19명을 탄생시켰다. 이로써 대전교구 사제는 323명(주교 포함)이 됐다.
 
유 주교님은 서품식 미사 강론에서 “몇 일전 오늘 서품 받는 부제님들과 서품을 준비하는 ‘대품 피정’을 함께 하면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라고 하시고 “피전 중 부제님들 한 분 한 분과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부제님들께서 다짐하고 결심한 거룩한 소망이 지켜지고 실현되어 은혜로운 사제 생활이 되기를 기도한다.”라며 오늘 새로 서품 받는 부제들에게 예수님을 따르는 사제의 삶을 살아 줄 것을 당부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 전임 교구장 경갑룡 주교님, 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거행된 이번 서품식은 7,000여명의 수도자와 신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서품 받는 새 사제는 정동수 야고보(직산), 이용수 대건안드레아(정림동), 김준영 안드레아(천안 쌍용동), 오창호 사도요한(둔포), 이종석 레오(온양), 원동성 바오로(천안 성정동), 문재상 안드레아(목동), 홍성민 미카엘(온양 용화동), 한현택 아우구스티노(광천), 정병선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법동), 김민엽 프란치스코(둔산동), 김용태 안드레아(천안 성정동), 김진철 베드로(보령 동대동), 홍헌표 베드로(태안), 임장혁 실바노(둔산동), 남광근 프란치스코 드 살(논산 대교동), 황인제 토마스 아퀴나스(탄방동), 홍정수 베드로(가수원), 김동준 시몬(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로 새 사제들은 13일 출신 본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하고 사제인사에 따라 임지로 부임, 본당 보좌신부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