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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전교구사제연수 (01)

대전교구는 충남 전의면에 위치한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의 성체강복과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6월 20일(월) 오후 4시부터 24일(금) 오후 2시까지 "2011년도 대전교구 사제연수"를 개최하고 선교와 노인사목의 방향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연수 첫날에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를 그린 연극 "바보 추기경"을 대전가톨릭대학교 대강당에서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둘째날인 21일에는 대전가톨릭대학교 서봉세 신부의 "선교의 신학적 의미"라는 주제의 강의와 박종우 신부(온양성당 주임)와 권태웅 신부(공주중동성당 주임) , 이상규 신부(궁동성당 주임)의 본당 선교사례발표, 교구 사목기획국 임기선 신부의 "본당 선교 운동"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그룹토의와 발표를 했다.

연수 셋째날 22일에는 노령인구의 급증으로 노인사목의 중요성이 인식됨에 따라 서울대교구 노인사목 전담 이성원 신부의 "노인사목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의와  대전교구 노인사목 전담 한동성 신부의 "노인사목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고 그룹토의와 발표를 했다.

연수 네째날인 23일에는 교구 현안에 대한 교구장 주교님의 강의와 총대리 주교님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은 교구장 주교님의 주례로 필리핀으로 선교를 떠나는 박찬인 신부의 선교사 파견미사를 했고, 미사 중에 선교사로 떠나는 사제에게 주님의 축복을 빌며 안수식을 했다.

연수 마지막날인 24일에는 교구 원로사목자 김동억 바오로 신부의 금경축 축하미사 봉헌을 끝으로 "2011년도 대전교구 사제연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