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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날 미사

11월 2일 위령의 날을 맞아 산내묘원과 성환묘원에서 각각 위령미사가 봉헌됐다.

산내묘원에서는 1500여 명의 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의 주례로 위령미사가 봉헌됐고, 성환묘원에서는 650여 명의 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령미사가 봉헌됐다.

산내에서 봉헌된 위령미사에서 유주교님은 "가톨릭 교회에서는 11월을 위령성월로 정하였고 오늘은 위령의 날이며 우리보다 먼저 하느님의 품으로 가신 분들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기도하는 달이다."고 하고 " 또한 머지않아 우리에게 하느님과의 만남, 즉 죽음을 잘 준비 하라고 가르친다."라며 교회의 가르침을 전했다.

또 성환묘원에서 봉헌된 위령미사에서 김주교님은 "미사는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 직접 재정하신 것이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의 은총을 믿고 거행하는 이에게 당신이 그 사람안에 들어와 살겠다고 약속하셔신 것이다"라며 "매 미사 때마다 그분의 말씀을 듣고 부할하신 그분의 몸을 모신 우리를 앞서 이세상을 떠난 우리의 가족과 친지들는 하느님과 함께 예수님과 함께 하느님 나라에 살아계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