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회장단 연수 (3일)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김홍거, 담당 임기선 신부)는 3월 3일(토) 14시부터 4일(일) 13시 까지 양일간 충남 전의면에 위치한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소공동체와 선교”라는 주제로 본당 회장단 연수를 개최했다.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파견미사 강론에서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은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50주년과 「가톨릭교회교리서」 반포 20주년을 맞아 금년 10월 11일부터 2013년 11월 24일까지를 ‘신앙의해’로 선포 하셨다”고 하고 “‘신앙의 해’는 복음을 살 때만 실현시킬 수 있으므로 우리가 복음을 새로운 열정과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표현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기를 바란다”며 ‘신앙의 해’를 잘 살기 위해 복음적인 삶을 사는 일이 중요함을 말했다.
교구 내 14지구 83개 본당에서 2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3일 사목기획국 임기선 신부 주례의 개회미사를 시작으로 “말씀을 살아가는 소공동체”라는 주제의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의 강의와 “선교운동의 실무”라는 주제의 사목기획국장 임기선 신부 강의가 이어졌다. 그리고 지난해 선교운동을 펼친 본당의 “선교 체험 사례 발표”시간을 갖고 다시금 선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다.
다음날인 4일에는 “말씀이 움직이는 공동체와 신앙인”이라는 주제의 대전신학교 곽승룡 신부의 특강과 그룹토의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의 파견 미사를 끝으로 본당회장단 연수회를 마쳤다.
이번 연수를 통해 본당 회장단에게 소공동체 사목에 대한 필요성과 소공동체 중심의 선교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구의 10% 복음화 목표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파견미사에서는 지난 2월 5일 본당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선출된 홍혜경(수산나, 괴정동) 자매에게 사목기획국장 명의의 대전평신도사도직협의회 상임위원 임명장과 17일 여성연합회장으로 선출된 남기옥(타르실라. 전민동)자매에게 교구장 주교님 명의의 대전평신도사도직협의회 부회장 임명장을 각각 수여했다.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