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구 직장직종사목부(전담. 김대건 신부)는 제44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26일(수) 오후 7시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대강당에서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의 주례와 대전평화방송 사장 겸 직장직종사목 공무원연합회, 법조인회 전담 김홍식 신부, 청소년사목국 차장 이상수 신부, 이경훈 신부, 사목기획국 차장 윤영중 신부의 공동 집전으로 “연구단지 연합미사”를 봉헌했다.
김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기초과학 육성 보다 성과위주, 성장위주로 연구소를 운영 하는 정부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시고 “여러분들 선배, 여러분들이 한국을 지탱하는데 얼마나 큰 역할을 했나 잘 알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격려의 말을 표하면서도 한 사람으로서는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이 정말로 주님이 이끌어 주셔서 여러분 개인에게도 정말로 행복이 되도록 이세상과 저 세상을 전부 통틀어서 주님을 느끼고 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신앙인으로 중심이 되어 전체를 지탱 할 수 있는 기도와 말씀에 대한 여러분들의 사랑, 작아 보이지만 전체를 지탱하는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꼭 가지시길 바란다.”고 하고 “그러면 주님께서도 여러분들에게 정말 큰 축복에 시간을 내려 주실 것이다”며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작은 시간이나마 항상 기도와 말씀 가까이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미사에는 연구단지연합회 소속 21개 공동체 신자 250여 명과 이익환(바오로), 박화영(알렉산델), 김호영(도미니코), 김명수(스테파노) 등 전임 연합회장, 민주통합당 이상민(피델리스) 의원, 설장수(베드로) 유성구의원, 진동규 전임 유성구청장이 참석했다. 미사 후 새로 직장사목부 연합회장에 임명된 박윤원(에로니모, 만년동)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에게 교구장명의의 임명장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