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은 5월 6일(일) 오후 1시 30분 예수수도회 영성대학 주관으로 개최된 영성특강에 참석하셔서 “냇가에 심어진 나무 같아서”(시편1,3)라는 주제로 예수수도회 본원 교육센터에서 영성특강을 하셨다
김 주교님은 특강에서 "영성생활을 한다는 것은 미사나 기도, 성사생활, 성경읽기 등 생활 속에서 규칙적으로 잘 해나가는 삶이 아니라 성령에 이끌려 사는 삶" 임을 이야기하고 "영성생활은 내안에 일어나는 하느님의 언어인 '기도생활'과 하느님의 뜻을 묻고 살아가는 '사랑의 실천'과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을 향해 가는 것"이라며 때가 되면 하는 신앙생활이 아닌 영성생활 안에서 나오는 신앙생활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김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