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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중, 최재영 부제 사제서품식(1)

"2012년 하느님의 거룩한 종 탄생 - 대전교구 사제서품식"

대전교구는 2012년 06월 16일(토) 10시 30분 대전 전민동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사제서품식을 거행하고, 새 사제 2명을 탄생시켰다. 이로써 대전교구 사제는 336명(주교 포함)이 됐다.

유 주교님은 서품식 미사 강론에서 “오늘은 티없이 깨끗한 성모 성심 기념일 이다”라고 하고 “사제에게 어머니 마리아를 바라보는 것은 특별히 중요하며 성모 마리아께서는 사제가 있는 곳에 항상 계시다”라고 했다. 이어 유 주교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면서 어머니 마리아를 요한 사도에게 맡기셨다”라며 “사도 요한이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듯이 여러분도 오늘 사제 서품과 함께 어머니 마리아를 항상 모시고 살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 전임 교구장 경갑룡 주교님, 교구 사제단의 공동 집전으로 거행된 이번 서품식은  미국에서 신학교를 함께 다니며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John Sureau 신부와 브루클린교구 한인 신부님으로,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김문수 신부, 베이사이드와 퀸즈 본당에 있을 때 친구가 되어 준 예비신학생 Leo Song, 이밖에도 영어공부에 큰 도움을 준 시애틀에서 온 친구들 등 1,200여명의 수도자와 신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서품 받는 새 사제는 권선중 세례자 요한(궁동), 최재영 파스칼(전민동) 새 사제들은 2001년 대전가톨릭대학교에 입학해 4년을 수료한 후 2008년 뉴욕 Brooklyn 교구의 초청으로 2008년 9월 Seminary of the Immaculate Conception(무염시태 신학교)에 입학해 2011년 Brooklyn 교구에서 부제 서품을 받고 16일(토)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서품을 받았다. 이들은 17일 출신 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하고 사제인사에 따라 임지로 부임, 보좌신부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