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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동성당 본당 설립 40주년 감사미사

6월 24일(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유천2동에 위치한 유천동성당(주임. 윤성균 신부)이 본당설립 40주년을 감사하며 본당 출신 수도자와 4대 김종국 신부, 8대 백승옥 신부 등 역대 사제, 역대 본당 사목회장과 신자 등 4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의 주례로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김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유천동 본당 설립 40주년 미사를 여러분과 함께 봉헌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하고 “9대 윤성균 신부님이 발령 받아 40주년을 맞이해 기념미사 봉헌하는 오늘 미사 안에서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더 많은 은총을 주시도록 마음을 모아 기도하자”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40주년을 맞는 유천동 본당은 1972년 2월 대흥동과 목동성당에서 분리되어 500여 명의 신자로 본당을 설립, 1973년 9월 30일 초대 주임에 고 백남익 신부가 파견됐다. 1979년과 1980년 진잠성당과 도마동성당을 각각 분리 시켰으며 이어 1985년 태평동성당과 1992년 산성동성당을 분리, 이어 2003년에는 버드네성당을 2007년에는 문화동성당을 분리 시켰다. 2010년 9대 주임으로 윤성균 신부가 파견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또 유천동 본당은 40주년을 준비하면서 2012년 3월 4일 40주년 기념 선포식을 갖고 묵주기도 40만단 봉헌, 역대 주임신부 초청 미사 봉헌, 한생명운동, 사회사목국과 연계해 이웃돕기 등을 펼쳤으며, 이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본당이 발자취 찾기란 주제로 기념사진전을 개최했다. 또 5월부터 시작한 성서 40주간 교육을 내년 2월까지 매 수요일마다 신자 전체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12월엔 40주년 기념 단체별 장기근속자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무단전재 금지)
사진제공 : 김모세, 유천동 홍보분과(무단전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