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박진홍 신부)는 10월 07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7시까지 평송청소년수련관에서 각 성당 주일학교 담당신부와 수도자, 교리교사 등 7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2년 “제 19회 교리교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주례의 파견미사로 마쳤다.
김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본당에 견진성사를 주러 가기 전에 명단을 받는데 그때마다 보는 것이 청소년들이 얼마나 있는지를 먼저 보게되는데 청년들이 많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하고 “여러분들이 교사로서 활동을 하는 데에는 즐길 것이 많은 요즘 세상에 주말이라고 하는 중요한 시간을 본당에 할애를 해야하는 어려움속에서도 봉사해주고 있는 여러분께 하느님의 이름으로 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린다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리교사로 봉사해 주고 있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파견미사 후 근속교사 8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 됐는데 천안 쌍용2동성당 김성원(사도요한)씨가 20년 근속상을 받았고 온양 용화동성당 강민희(소화데레사)씨 등 3명이 15년 근속상을, 대화동성당 형점옥(율리아)씨 등 13명이 10년 근속상의 영예를 안았고, 65명의 교리교사가 각각 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김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