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감마을 축복식
덕산면 읍내리에 위치한 새감마을 신축건물의 축복식미사가 11월 6일(화) 오전 10시 30분 교구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주례로 봉헌됐다.
김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새감마을은 지역사회에서 보호를 필요로하는 아동들이 법의 태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는 것은 물론이며, 사랑의 공동체를 경험함과 동시에 성숙한 사회인, 신앙인으로 성장하도록 교회정신과 수도회 정신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예수님의 사랑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새감마을은 1952년 '덕산 신생원'으로 덕산면 시량리에서 개원해 운영되다가 1964년 현위치인 덕산면 읍내리로 이전했다. 이후 2007년 8월부터 인보성체 수도원에서 인수, 2008년 법인명과 시설명을 새감마을로 변경해 운영을 해오고 있다. 현재 아동 41명과 15명의 직원이 생활하고 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김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