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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년소녀합창단(Cantate Pueri : 노래하자 아이들아) 제5회 정기연주회 열어

대전소년소녀합창단(Cantate Pueri : 노래하자 아이들아) 제5회 정기연주회 열어

‘대전 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지휘. 천경필 아우구스티노, 담당. 황영준 신부)이 11월 15일(토) 오후 7시 30분 대전시 중구 목동성당에서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과 교우들이 성당 안을 가득 매운 가운데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김종수 주교님은 축사에서 “내가 주교로 서품되던 해에 합창단이 결성이 되었고, 그동안 많은 노력과 선생님들의 사랑속에서 성장해왔다”고 전하며 “주님이 주신 노래라는 은총을 잘 가꾸어 많은 교우들에게 희망을 주는 합창이 되기 바라며, 매년 정기연주회 때마다 날로 발전하는 합창단의 모습을 몰 수 있어 기쁘다”고 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지난 2009년 5월에 창단해 2010년 9월 11일 창단연주회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 합창단은 짧은 기간임에도 18회의 순회연주와 초청연주를 소화해 내는 등의 왕성한 연주와 열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매 연주마다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로 모든 청중들과 함께 호흡하고 진정한 신앙의 의미를 찾고 있다. 초등학교 4년부터 고등학교 3년까지로 구성된 합창단은 현재 37명의 단원이 공식 활동 중이다.

천경필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이윤정의 피아노 연주, Violin 임경원의 협연으로 진행된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합창단은 가톨릭성가와 가곡, 가요, 민요 등의 다양한 선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공연은 소년소녀합창단을 활동을 마친 선배들이 함께 공연을 하는 시간도 마련되 참석자들의 많은 호흥과 박수를 받았다.

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교구내 성당에서 개최하며, 음악과 아이들의 천상의 소리를 교구내 여러 교우들에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