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 청년성서 만남의 잔치(청년전담. 이경훈 신부)가 2월 15일(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동부지구 성남동성당과 대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만남의 잔치'는 1월과 2월 55차 창세기, 56차 탈출기, 57차 창세기, 58차 마태오 연수에 참가한 연수생들과 봉사자들 200여 명이 함께 모여 말씀 나눔을 통해 연수 후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구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는 이날 미사강론에서 복음에서 등장하는 나병환자에 대해 언급하시며 "나병환자는 아픔을 느끼지 못해 자신의 살점이 떨어지는 고통을 모른다"며 "아픔을 느끼는 것이 건강하다"라고 전하고, 이어 어려운 생활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달란트로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의 사례를 설명하시며 "내 안의 달란트를 찾고 그것으로 기쁘게 사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청년사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