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의 '주교서품 기념일 미사'가 3월 25일(수) 오전 8시 30분 교구청 경당에서 봉헌됐다.
미사 후 올해로 주교서품 6주년을 맞는 김주교님께 직원들을 대표해 사무처 최민영 요한요셉과 대전교구 여성연합회 이순남(레지나) 회장이 각각 작은선물을 전달하는 축하식을 가졌다.
김 주교님은 강론에서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청렴함과 하느님의 향한 진정한 삶에 대해 전하며 "하느님의 선택을 받지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모두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느님의 선택을 다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느님의 사랑이 이 세상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랐다.
또 주교님은 "오늘 이 미사를 봉헌하면서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십자가, 누구에게 인정을 받거나 그런것이 아닌 정말 주님께서 저를 통해서 하고 싶어하는 일이 무엇인가,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고 주님께서 모든이들의 행복을 바라듯이 저 또한 주님 안에서 주교의 직무을 행복하게 수행해 가겠다"고 하느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는 주교직을 잘 수행하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