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직장직종사목부(전담. 김대건 신부)는 제47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21일(화) 오후 7시 30분에 한국화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의 주례와 대전평화방송 사장 장인국 신부,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유창연 신부, 대건고등학교 교목 이상수 신부, 교구 홍보국 차장 박상언 신부 공동 집전으로 “연구단지 연합미사”를 봉헌했다.
김 종수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과학의 연구 자체는 제한이 되서는 안돼지만 그 쓰임새는 사회의 합의적인 제한이 있어야한다"고 전하고 "날카로운 칼을 요리하는 곳에 사용해야지 사람을 해하는데 사용하면 안되는 것처럼, 과학의 연구 분야는 무궁무진하지만 그 쓰임새는 인간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사용되야한다"며 인간과 지구에 유익한 올바른 과학의 연구와 사용을 당부했다.
또 김 주교님은 "교구설정 70주년을 준비하면서 교구장 주교님께서 몇년에 걸친 장기적인 계획을 내 놓으셨는데, 올해가 '말씀이신 그리스도와 친교를 이루는 해'이다" 라고 전하며 교구장 주교님의 2015년 사목교서에 대해 짦은 설명을 이어 갔다.
이어 주교님은 "이는 우리안에 복음을 깊이 뿌리 내리고 복음에 입각해서 살아가기 위한 것" 이라며 "이것을 위해 첫 시작으로 주교님부터 시작해서 신부, 수도자, 평신도까지 모든 교우들이 직접 자기 손으로 모든 복음서를 필사하기로 정했다"고 전하고 "혹시 아직 시작을 안했으면 시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연구단지 연합미사 후 2013년 연구단지 총연합회장으로 선출되 봉사해온 강대임(바실리시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이 이임하고, 신임 연구단지 총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이규호(토마스) 한국화학연구원장의 이,취임 인사가 있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