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청 사제성화의 날
사제성화의 날을 맞이하여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과 전임 교구장 경갑룡 주교님, 그리고 네 분의 원로 사제와 교구청 사제들과 함께 황새바위성지(전담 : 최상순 신부)에서 미사를 봉헌하였다.
유 주교님는 미사를 집전하시며 “세상의 모든 사제와 대전교구의 사제들, 특별히 물심양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제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황새바위성지의 전담인 최상순 비오 신부는 간단한 성지 소개를 한 후 “순교 성인들이 자신들의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었던 깊은 믿음에 대해 묵상해 보며 우리의 삶 안에서 그 믿음을 함께 가져갈 수 있기를 청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날 사제들은 ‘사제의 기쁨은 목자가 양들 한가운데 있을 때만 솟아나는 기쁨입니다. 사제의 기쁨은 양들에 의해 보호되고 지켜지는 기쁨’이라고 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사제직과 주님께서 주신 사명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