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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날 미사 및 성환봉안담 축복식(1)

대전교구 '위령의 날' 미사가 11월 2일(월) 오전 11시 성환묘원에서는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산내묘원에서는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주례로 각각 봉헌됐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누구나 죽음을 향해 가는 인간이지만 죽음의 모습은 정말 다양하다"고 임종의 여러 모습들에 대해 전앴다. 유 주교님은 이어 "세상에는 크고 작은 길이 많다"고 전하고 "하지만 도착점은 모두 같으며 그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 걸어야하는 길"이라고 죽음에 대해 설명을 하며 "신앙 안에 성실하가 살던 사람들은 마지막 한 걸음인 죽음을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받아 들이고 평화로운 모습을 넘어, 행복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하며 하느님을 만난다"고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전했다.


또한 이날 미사 중 성환공원묘원에서 봉안담 시설을 완공하고, 위령의 날인 2일(월)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12월 공사에 들어가 9월 말 신축을 마무리한 성환봉안담은 1700㎡ 부지에 담 형태 봉안시설 9개동을 설치, 1만 3000위를 봉안할 수 있도록 했다.

교구에서 봉안시설이 설치되기는 대전 산내공원묘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성환공원묘원의 매장예정지 1만 500여 기 분양이 모두 마무리되거나 만장돼 새롭게 야외 추모봉안시설을 만들게 됐다.

문의 : 042-630-7734 교구 관리국, 041-546-7265 성환공원 묘원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가톨릭사진가회. 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