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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제서품식 미사(3)

천주교 대전교구는 12월 18일(금) 오전 10시 30분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 120여 명의 교구사제단과 1200여 명의 가족들을 비롯해 교우들이 함께한 가운데 부제서품식 미사를 거행, 8명의 신학생이 새로이 부제서품을 받았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 부제서품식 미사 강론 중에 "여러분의 부제품을 준비하면서 제 자신의 부제서품과 사제서품을 받았을 때를 회상해 보았다"라고 전하고 "당시 '하느님과 결혼을 하는 부제와 사제는 늘 하느님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영적으로 돌봐 주시던 신부님의 말씀을  지금도 명확하게 기억한다"면서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므로 매일 매 순간 새롭게 하느님만을 선택하는 삶은 부제나 사제의 삶일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올바로 신앙인답게 살기 위하여 살아야 할 삶이다"고 전하고 항상 하느님을 중심에 놓고 그분의 뜻에 맞는 삶을 살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15년도 부제서품자는 △김준성(스테파노, 천안신부동), △남동우(요한보스코, 정림동), △임정현(테오필로, 진잠), △박재우(마르첼리노, 노은동), △강요셉(요셉, 전민동), △국일호(대건안드레아, 천안오룡동), △이승훈(레오,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데이빗(다윗,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로 총 8명이다.

특히 이날 교구에서는 대전가톨릭연합회와 함께 부제서품식을 인터넷 생중계 해, 몸이 아프거나 직장 관계로 주교좌성당에 오지 못해 참석이 어려운 분들이 함께 축하를 나눌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교우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교구 홍보국은 이번 부제품 방송에 이어 2016년 1월 12일(화)에 있을 사제서품식 미사도 대전교구 홈페이지에서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계를 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대전가톨릭사진가회,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