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구 설정 68주년 기념미사가 5월 8일 오전 10시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 주례, 총대리 주교님과 교구사제단 공동집전으로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제50차 홍보주일이기도 한 이날 미사 강론에서 교구장 주교님은 "교회는 그리스도와일치를 이루어 자신의 모든 존재와 활동의 특성인 자비를 실천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고 전하고 "우리가 매일 접하고 사는 홍보매체들,신문,T.V. 라디오,영상 매체와 인터넷 등 수많은 소식들이 돌고 있다"며 "이러한 서로 소통하는 사랑의 문화를 건설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교님은 "그러나 이러한 홍보매체는 공동선을 죽이거나 관계를 끊도록 만드는 등 죽음의 문화를 퍼트리기도 한다"며 홍보매체의 폐해에 대해서도 전하고, "홍보 수단들이 모든 선의의 사람들이 상처입은 관계를 치유하고 가정과 공동체 의 평화와 조화를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자비의 힘을 재발견할 것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대전교구는 1948년 5월 8일 원형근 아드리아노 주교님을 초대지목구장 서리로 19명의 성직자와 13개 본당, 18,000여 명의 교우로 시작했고, 현재 사제 363명, 138개 본당, 교우 311,762여 명으로 성장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