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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노 브루니 교수 초청강연회(1)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공유경제(EoCㆍEconomy of Communion) 권위자인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를 초청해 21일(토) 충남대학교 정심화 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EoC, 모두를 위한 새로운 경제모델'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교구장 주교님은 인사말에서 "현재 우리 인류는 돈 중심이며 자기 자신만 생각하며 살고 있다"면서 "각박하고 어려운 세상에서 메마른 전쟁 같은 사회현실과 경제적 어려움 겪는 현실에서도 과거에 비춰보면 수입은 늘어도 행복은 줄어든게 사실이다"라며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현실을 염려하셨다. 주교님은 "일터와 경제활동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형제애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이날 강연회가 주는 의의에 관해 설명했다. 브루니 교수의 강의가 끝나고 이어진 강연에서는 한국의 EoC 사례로 성심당의 사례가 소개됐다.

이날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내외빈을 포함해 450여 명이 참석해 브루니 교수의 강연을 들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