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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카리타스 한생명대축제 & 제3회 띠앗축제

사목기획국(국장 김명현 신부)과 사회사목국(국장 나봉균 신부)이 함께하는 "2016 카리타스 한생명대축제 & 제3회 띠앗축제"가 10월 8일(토)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오전 10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 주례의 생명수호미사로 시작한 이날 축제는 미사 후 사회사목국 산하 각 기관의 체험 홍보 부스, 각 지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사목기획국 산하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에서 준비한 생명수호 부스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사목기획국의 '2016 카리타스 한생명대축제'는 헌혈,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 조혈모 세포 기증 신청 등 장기기증 부스의 운영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홍보와 상담, 교육, 전시 부스도 마련됐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가톨릭법조인회, 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 자모원,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10여 개 단체가 참여하여 호스피스 홍보, 의료치료체험, 법률 및 위기 생명상담, 생명 탄생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쳐 생명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

또한 사회사목국의 '제3회 띠앗축제'는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에서 장애인들이 가공해 판매 중인 서천김, 대전 장애인 보호작업장 “느루”에서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정성껏 만든 느루쿠키, 장애인사목부에서 열매홍삼 등 다양한 물품의 판매 부스가 운영 됐다. 노인학대예방센터, 가정폭력상담소 등의 시설에서 준비한 각종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1테살 5,16-18)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생명 경시 풍조를 지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함과, 매년 사회사목국에서 교구 내 모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월동난방비를 보다 많은 분들께 전해주기 위한 자선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총대리 주교님은 각 부스를 두루 다니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