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위령의 날' 미사가 11월 2일(수) 오전 11시 성환묘원에서는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산내묘원에서는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주례로 각각 봉헌됐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만일 이곳에 묻히신 분들이 다시 살아서 우리에게 말을 한다면 무슨말을 하겠냐"고 물으시곤 "아마 올바르고 착하게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다가 오라고 강하게 권고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미사 중 성환공원묘원 사무동 건물 재건축을 완공하고, 위령의 날인 2일(월)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재건축한 묘원 사무동은 2충 경당과 1층 식당, 사무실, 화장실 등 전면 개보수하여 유족들이 방문해 쾌적한 환경에서 기도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묘원 진입로 및 주차장 확•포장 공사를 시행해 유족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공사를 시행했다.
교구는 대전 산내공원묘원과 천안 성환공원묘원의 매장예정지가 만장되어가는 관계로 각각의 묘원에 야외 추모봉안시설을 만들어 분양 중이다.
문의 : 042-630-7734 교구 관리국, 041-546-7265 성환공원 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