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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5월 9일(화) 오전 교구장 주교님과 총대리 주교님, 교구청 소속 사제는 용전동 제4투표소를 찾아 국민의 귀중한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교구장 주교님은 투표를 마치고 “백성의 소리는 하느님의 소리이며, 백성들이 자신의 힘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투표”라며 선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어 주교님은 백성들의 뜻에 따라 새로 선출될 대통령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백성들의 뜻을 받들고 어떻게 하는 것이 공동선으로 나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좋은 대통령, 어려운 사람들을 더 많이 생각하고 남과 북의 장벽을 허물고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착한 어머니 같은 대통령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