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사목부(전담 유창연 신부)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22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오정동 장애인사목부에서 '제10회 열매를 맺는 축제'를 열었다.
‘일어나 가자’(요한 14,31)를 주제로 3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축제는 총대리 주교님 주례의 1부 미사, 2부 바자회 겸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경품 추첨으로 마무리됐다.
당초 오정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이날 축제는 우천 관계로 장애인사목부 내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됐다.
장애인사목부는 시각, 청각, 지체, 지적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어울려 미사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친교를 나누고 서로간의 이해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나눔의 참된 의미와 기쁨을 알도록 매년 ‘열매를 맺는 축제’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