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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내포도보성지순례(2)

제22차 내포도보성지순례(이하 도보순례)가 5월 4일(토)  '원머리성지와 교우촌 찾아 걷는 해안 순례길'을 주제로 400여 명의 순례자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평성당에서 말씀전례를 시작으로 총 16.3Km를 순례한 이날 도보순례는 조선에 복음이 선포된 초기부터 형성된 교우촌이 존재했던 원머리공소와 음섬공소, 새터공소를 순례한 후, 박선진(마르코), 박태진(마티아) 순교자의 무덤이 있는 원머리성지에서 교구장 주교님 주례의 순교자 현양미사 봉현으로 마쳤다.

이번 도보순례의 기도지향은 '124위 복자들의 시성을 위하여',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 시복을 위하여', '원머리 성역화와 근, 현대 순교자 시복을 위하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