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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설정 70주년 감사미사(1)

교구는 5월 8일(수) 오전 10시 30분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대전교구 희년’을 마치며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교구설정 7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교구장 주교님 주례, 총대리 주교님과 교구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봉헌됐으며, 1,100여 명의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참석했다.
이날 미사 중 지난 일 년 동안 교구 내 모든 본당 교우가 정성을 다해 참여한 성경 필사본과 묵주기도 1억단을 봉헌했다.
성경 필사본은 각 본당 사목회를 중심으로 필사했으며, 사제단 입장과 함께 네 명의 본당 회장단 대표가 봉헌했다.
묵주기도 1억단 바치기는 ‘교구 시노드’와 ‘교구 설정 70주년’을 기념하는 월별 기도지향과 교황님의 월별 기도지향을 두고 교구민 전체가 참여했으며, 이를 원반형 브론즈 조형물에 형상화해 김광현(안토니오,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회장과 탁선옥(히야친타, 여성연합회) 회장이 교구 하느님 백성을 대표하여 교구장 주교에게 전달했다. 또한 교구설정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홍보영상 ‘함께 한 70년 희망의 새 발걸음’을 시청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대전교구 설정 70주년을 맞아 지난해 5월 8일부터 올해 5월 8일까지 ‘대전교구 희년과 그에 따른 전대사’의 특별 은총을 윤허하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