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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치골 성모성지 성모 성심의 집 축복식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총원장 김혜윤 수녀)는 6월 24일(월) 오전 10시 30분 공주시 신풍면 용수봉갑길 522에서 교구장 주교님 주례로 ‘수리치골 성모 성심의 집’ 축복식을 했다.
성모 성심의 집은 기존 A동 건물에 1개 층을 더 올려 지상 4층 규모로 증축하고, 옆에 지상 2층 규모의 B동 건물을 신축해 두 건물을 연결했다. 또한, 가능한 한 자연 친화적 건물로 짓기 위해 산을 훼손하지 않고 ㄴ자 형태로 돌려 지었으며, 1인실 34개, 2인실 15개로 60여명의 피정이 가능하다.
수리치골 성모성지는 한국교회 최초의  ‘성모 성심회’ 발족터이다. 1846년 11월 2일, 김대건 신부의 순교와 병오박해 소식을 전해 들은 제3대 조선대목구장 페레올 주교님과 다블뤼 신부(훗날 제5대 조선대목구장 주교)가 성모님께 조선교회를 의탁하며 수리치골 교우촌에서 ‘성모 성심회 조선분회’를 설립했고, 그 발족터가 지금도 수리치골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