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63170099
  • / 조회 : 720

81위 시복 예비심사를 위한 시복 현장 조사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7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대전교구에서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 시복 예비심사를 위한 시복 현장 조사를 했다.
시복시성주교특위는 6·25 순교 성직자가 안장돼 있는 교구 성직자 묘원을 비롯해 거룩한말씀의회 성당, 대전 목동성당, 공주중동성당, 공세리성당, 합덕성당, 서산 상홍리공소 등 교구 내 중요 장소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자들의 증언을 청취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는 6·25 전쟁 전후 신앙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순교자들이다. 주교회의는 2015년 8월 이들에 대한 시복 예비심사 시작을 공표하고, 대상자들의 생애와 덕행, 순교 사실에 대한 증언과 자료를 심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