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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위 시복 예비심사를 위한 시복 현장 조사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7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대전교구에서‘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 시복 예비심사를 위한 시복 현장 조사를 했다.
이번 현장 조사는 ‘하느님의 종’들에 대한 ‘공적 경배 없음’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교구에서 탄생, 활동, 순교한 이존창(루도비꼬 곤자가), 최천여(베드로) 외 14위 후보자의 순교지와 유적지인 황새바위성지, 여사울성지, 성거산성지, 충청 감형 옥 터 등을 직접 방문해 자료를 수집하고 검증했다.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는 조선시대에 신앙을 지키다가 목숨을 잃은 순교자와 증거자이다. 주교회의는 2016년 5월 이들에 대한 시복 예비심사 시작을 공표하고, 대상자들의 생애와 덕행, 순교 사실에 대한 증언과 자료를 심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