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685
  • 글쓴이 : 백인영
  • 작성일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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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쁨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참 좋으신 하느님

 

힘든 일 궂은 일 마다하지않고  봉사하오니

열매가 없을지라도 기쁘게 하시고 쓰디 쓴 열매라도 감사히 받게 하소서.

 

좋아서 봉사한 일이 성과가 없을 지라도 제 마음안에는 예쁜 꽃바구니 한가득 주소서.

 

다툼이 있는 곳에서 웃으며 선하게 양보하는 마음을 잊지마소서.

 

하느님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  다 알지 못하오나, 성실히 임하오니,

서툰 저의 기도일지라도 당신 마음에 새겨 주소서.

 

앞에 나서지 못하고 무화과나무에 올라가 예수님 뒷모습이라도 보려는 자캐오의 마음을

알아 주셨듯이 키 작고 마음 작은 저를 헤아려 주시어 제 안에 머무소서.

 

당신께 올리는 미사 중에  수시로 분심드는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마음 산란하게하는 것들을 물리치는 용기와 온전한 봉헌을 허락하소서.

 

성체안에  살아계시는 제 성전에서 오래오래 머무르시고

성령의 도우심을 잊지않고 당신을 찬미하게 하소서.

 

당신께서 자비하심을 좀더 허락해주실량이면

당신 도구의 가장 밑장이 되도록하소서.

 

언제나 당신께 떼쓰는 


 엘리사벳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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