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247
  • 글쓴이 : 백인영
  • 작성일 : 2020/07/23
  • 조회수 : 321

사제를 위한 기도

하늘과 땅 그어디에서나  손 닿으면 느껴지는 사랑의 하느님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고 계심을 저희는  믿나이다.

 

믿는 이의 가장 좋은 친구이신 하느님

당신께서 기름부으신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성령으로 충만된 은총으로 양들과 평화를 나누게 하소서.

 

또한 사제들의 힘있는 발걸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가슴 차가운 저희를 온기충만하게하시어

하느님 백성으로 일치된 마음으로 건강하게 살게 하소서

 

40년  광야에서의 삶이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더 깊이 깨닫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셨듯이

하느님 나라로 가는 완행열차가  꽃길이 되고

하느님 품 종착역에 닿는 귀한 시간임을 깨닫게 하소서.



관저1동 성당     백인영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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