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72
  • 글쓴이 : 장병찬
  • 작성일 : 2005/03/09
  • 조회수 : 3,064

예수성심의 메시지(12)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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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 메시지는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비오 12세
교황께서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받아 출판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영혼들아, 나 너희에게 쉬러온다. 내가 사람들에게 받는 사랑은
너무 빈약하구나! 나는 사랑을 갈구하나, 그들은 나에게 배은망덕만 주는구나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려는 것은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할 때, 나의 마음에 들어와 나의 마음을 위로해 줄 준비
를 항상 하고 있어 달라는 것이다.

충직한 영원들이 나를 위로하면, 냉정하고 무관심한 영혼들로 부터 받은
푸대접 때문에 생긴 나의 섭섭한 마음이 풀어질 것이다. 너희는 언젠가는
나의 마음의 고통을 이해하고 깨달을 날이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고통에
동참하면, 나는 크나큰 위로를 받는다. 고통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언제나 너희들과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차디차게 방치할 때는 다른 영혼을 뜨겁게 하기 위해 너희의
열성을 취할 때이다. 내가 너희를 고통 중에 버려 둘 때는, 죄인들을 벌하시
려는 하느님의 의노를 너희들이 받고있는 고통으로 누그려뜨려, 하느님과
화해시키려 할 때이다.

부족하지만 한결같은 사랑을 나에게 바치면, 그 때가 바로 나의 성심이 가장
큰 위로를 받는 때이다. 내가 너희를 고독 속에 내버려 두어도, 너희가 행하
는 사랑의 작은 행위는 내가 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크게 보상하는
것이 된다.

나의 마음은 너희들의 사랑의 행위를 헤아려 향기로운 향으로 피어 오르게 할
것이다. 너희들의 영혼을 나에게 다오. 매사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동
하라는 것뿐,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겠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하여라. 참는
것도 나의 사랑을 위해 참고, 일하는 것도 사랑으로 하여라. 무엇보다도 네
자신을 나의 사랑에 완전히 맡겨라.

너희가 위로를 받고 싶을 때에는, 나의 사랑의 손에서 직접 받아라. 고통과
외로움을 느끼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당한다고 생각하고, 달게 참아
넘겨라. 나는 너희들을 지치고 병약한 사람들이 몸을 가누기 위해 사용하는
지팡이로 삼으려 한다. 나는 너희들을 소유하고, 철저히 포위하여, 완전히
소모시키려 한다.

< 성심의 메시지 관련 내용은 http://예수.kr 과 http://www.catholic.to
내 말씀 메뉴 중 "신앙의 책/전기"에 있습니다.
각종 게시판과 "신앙의 글/강론/훈화"에도 많은 영적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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