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110
  • 글쓴이 : 이주희
  • 작성일 :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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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하여



고린도 전서 13:4-8
4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5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6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7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8사랑은 가실 줄을 모릅니다.

곱비 신부님 메세지 376:6
지치지 말고 항구히 사랑해라
너는 무슨 일이든지 사랑으로 해야한다
사랑으로 나를 위해 순방 여행을 해야할것 사랑으로 네십자가를 질것 사랑으로 네몫의 중대한 임무를 수행할것 사랑으로 다락방 모임을 주관할것 사랑으로 여러나라를 순방할것 사랑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대륙에도 갈것 사랑으로 내가 요구하는 기도를 열렬히 바칠것 사랑으로 내가 날마다 요구하는 고통을 감수할것 사랑으로 엄습하는 피로를 참아받아 낼것
극도의 피로도 참아 받을것 사랑으로 너를 괴롭히는 네 한계점을 견딜것 너를 따라다니는 네 결점들을 견딜것 사랑으로 네 삶 전체를 바칠것

사랑이라고 하는 하느님의 속성은 참으로 보편적이고 성경전체를 다 포함한다고도 볼수 있읍니다 사랑이라는 속성에 따라서 나타나는 현상들은 정반대일수가 종종 있는데 사랑해서
침묵할수도 있고 사랑해서 참다못해 매를 들수도 있는 것입니다 진실과 사실은 매우 다를때가 잇읍니다 여기 어느 형제가 일본선교를 지원하는데 재정보증서를 꾸며 줄수 없다고 하였읍니다 한국돈으로 한 150만원을 형식적으로 꾸며주면 되는데 교회가 매달 지원해 주지도 아니하면서 어떻게 재정지원을 법을 어겨가며 해줄수 있겠느냐는 취지였읍니다 그러나 교회 장상들이 국가 이민법에는 밝을지 모를지만 하느님의 진리의 법에는 밝지 못한 우를 범한것 같읍니다 일부러 법을 어기고 속이자는게 아니라 힘없고 가난한 청년이 삶을 하느님께 봉헌하고자 도움을 요청하는데 사랑의 법은 매달 150만원씩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서류라도 내주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주님을 믿는 다면서 꼭 막힌 사람들 참 많은것 같읍니다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을 나타내는 많은 표현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나주 사람들 참 무조건 참아달라 무조건 사랑하라는 말 많이 하더군요 언제 주님이 무조건 사랑하라고 하시던 가요? 사랑을 나타내는 표현중에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내용보다 오히려 이러이러한 것은 사랑에 위배되니 하지마라라는 경계의 말씀이 더 많지 않읍니까.꼭막히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합니다 저는 이사이트에 계속 글을쓰며 곱비신부님의 메세지까지 묵상하려는 제자신을 보고 내가 성모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나주를 향한 소명도 있지만 그보다는 하루라도 글을 안쓰면 성모님께 불충한것 같아 불안하며 성모님 사랑에 멀어지는 것 같아서입니다 사랑은 항구적이며 가실줄을 모릅니다 그리고 해야할것을 하는 것이 사랑이고 하지 말아야 할것을 하지 않는 것이 또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