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노동영성과 생태영성
가톨릭노동청년회의 영성과 삶
- 한국가톨릭노동청년회 50년을 토대로
강사 : 황종렬 레오(한국신학)
때 : 2009년 5월 30일(토) 늦은 4~6시 30분 -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총 12회
곳 : 서울 명동 전진상교육관(4호선 명동역 8번 출구, 계성여고 후문 옆)
회비 : 1회 5천 원(자료비 1만 원 별도) / 12회 수강 3만 원(자료비 포함)
문의 : 두물머리미디어(031-791-7440)
인간의 존재는 노동을 통하여 구현됩니다.
인간이 자신의 존엄을 실현하는 과정이 노동으로 나타납니다.
노동은 하느님의 창조와 다스림에 동참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에 동참하는 여정입니다.
노동 없이 문명 없습니다.
하느님의 다스림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비추어
이 시대에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바르게 인식하도록 길을 여는 것은
우리 교회가 안고 있는 중요한 사명 가운데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6세기에 베네딕토 성인이 유럽 사회에서 노동과 기도를 통합하여
새로운 문명의 길을 여셨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
복음에 근거하여 노동과 우리의 현대 문명생활을 건강하게 통합하여
사회와 문화와 신앙 사이에서 새로운 조화를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 강좌를 준비하였습니다.
5월 30일부터 내년 4월까지 12회에 걸쳐서
매달 마지막 토요일 4시부터 나눔 자리를 마련해 갈 것입니다.
노동영성과 생태영성의 통합을 지향하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가노청 회원과 투사들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활동했던 당대도 증언해 주시고,
우리 교회에서 시들시들 말라가는 노동의 영성을 다시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힘이 되어 주실 수 있기를 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