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님과 함께하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영화 관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초대 인원은 70명이며, 노쇼(no-show)는 사양합니다.
신청 마감 : 2017년 8월 18일(금) 오후 8시
상영일 : 2017년 8월 19일(토) 오후 1시 30분
상영관 : CGV 대전터미널
초대권은 1인 최대 4매 지급하며 꼭 오실 인원만 신청 바랍니다.
당첨시 개별 연락드립니다.
오해와 편견이 빚은 애환의 섬, 소록도 그곳에 사랑이 있었네
2005년 11월 23일, 소록도의 집집마다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두 간호사가 보낸 마지막 편지였다.
`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할 수 없고 헤어지는 아픔을 남길까…`
꽃다운 20대에 아무 연고도 없이 섬을 찾아왔던 이들은 그렇게 떠났다.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43년간 보살펴온 푸른 눈의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들꽃 같은 이들의 아픔을 치유로 바꾼 43년의 사랑을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