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선교분과장 모임
대전교구 사목기획국(국장 김종기 세례자요한 신부) 에서는 5월 30일(수) 오후 3시~5시 대전 가톨릭문화회관 3층 진리관에서 대전, 논산지구 선교분과장 모임을 가졌다.
선교분과장들은 자신들의 본당에서 행해지는 선교의 모습들과 방법을 서로 나누며 선교의 어려움과 보람을 공유하였다.
판암성당의 판암역 선교, 관평동성당의 입주하는 아파트주민을 대상으로 성당 알리기, 법동의 선교찻집과 짜장면 파티, 반석성당의 주변환경과 분위기 조성, 신탄진성당의 오고 싶은 성당 만들기, 문창동성당의 사랑의 집을 통한 선교, 월평동성당의 가두선교, 지역행사 유치를 통한 선교, 환경정화를 통한 선교, 유성성당의 40주년 기념 예비자 봉헌, 탄방동성당의 위령봉사에 중점을 둔 선교 등이 소개되었다.
또 교구에 대한 건의로 선교 리플렛을 교구에서 일괄적으로 만들어 각 본당에 수급해줄 것과 교구 홈페이지에 선교의 장을 마련해달라는 의견도 있었으며 교구에서 실시하는 교육비를 낮춰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시그마교육을 각 본당에서 교육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선교의 첫 번 째 자세는 우리 스스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지닌 인간이 되어 비신자들에게 모범을 보이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선교가 비신자들에 대한 것만 아니라 쉬는 교우들에게도 이루어져야한다고 했다.
지도신부는 “여러분들의 선교체험담들이 무척이나 감동적이다. 앞으로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해보도록 하겠다. ”며 선교분과장들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대전 논산지구 27명의 선교분과장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