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길을 걸으며 詩손문주 이른 새벽 고운 님 뿌려 놓으신 상큼한 장미꽃 길을 걸으며 설레임으로 향하는 새벽 미사 길 작은 영혼의 큰 즐거움 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어여쁜 꽃구름 위를 하늘천사되어 거니는 향기로움 임과 함께 걷는 여정이 더 없는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아름다운 미사의 은총 사제의 맑은 기도 속에서 더불어 기쁨 충만한 시간이면 아낌없는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는 자비의 성체성사 하루 삶의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