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2070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6/11/04
  • 조회수 : 3,161

영화 <오! 마이 파파(Oh! My Papa)> 개봉

['CGV 대전' 11월 10일(목)  개봉 - 대전주보 지참시 현장판매에 한해 1인 1,000원 할인]

상영관 CGV대전
22(화) 14:40, 23(수) 14:40.
 

 

About you           

 

<오 마이 파파>를 기획/제작한 마리아수녀회는 1964년 소 알로이시오 신부가 창립한 이래, 전 세계에 소년의집을 개원하여 13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현재 300명의 수녀님들이 2만여 명의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Project story           

'소 신부님'이라 불린 외국인 사제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가난한 이들의 삶을 구원하는데 일생을 바쳤습니다. 1992년 루게릭병으로 선종한 후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가경자-시복시성 후보자에게 붙이는 존칭-로 인정받은 소 신부님의 가르침을 <오 마이 파파>에 담았습니다.

Details               

한국 이름 소재건
'소 신부님'이라 불린
외국인 신부를 아시나요?

미국에서 태어난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1957년, 한국전쟁의 상처로 가난했던 부산에 정착했습니다. 

송도성당 주임이었던 소 신부님은 거리의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마리아수녀회를 창립하고 송도 가정원을 개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무료진료소를 운영하던 중 1970년, 첫 번째 소년의집을 열었습니다.

"저는 거리의 아이들을 모두 제 아이들로 느낍니다. 저는 더 많은 일을 해야만 된다고 느낍니다."

소 신부님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년의집에서 학교를 운영하였고, 현재까지 한국에서만도 1만 2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1985년 필리핀 마닐라에 세운 소년소년의집을 시작으로 필리핀 세부, 실랑, 멕시코 찰코에도 소년소녀의집을 세웠습니다.

"가난하게 살다 보면 가난하게 생각할 수 있고 가난하게 느낄 수 있고, 가난한 이들과 같은 파장에 머물 수 있습니다."

(소 알로이시오 신부와 마리아수녀회 수녀들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