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8일(목)에 전국 최초로 "대전교구 가톨릭 농산물지원센터"가 교구장 유흥식 주교와 박성효 대전광역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대전가톨릭 농수산물 지원센터의 설립은 8년 전부터 대전가톨릭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많은 사회복지 시설 중 중구 문창동과 동구 삼성동에 무의탁 어르신과 행려자들의 위한 두 곳의 무료급식소를 운영, 그 중 운영비는 주로 국고 보조금과 후원금으로 충당되는데 연간 5만여명의 급식 인원을 충당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재정 상태에 놓여 있었을 때 교회 내 열심한 교우 한 분이 무료급식소를 위해 봉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봉사자만으로의 운영에 한계를 절감하던 중 대전광역시에서 농수산물을 보관할 수 있는 저온창고 시설을 해 주기로 하여 이번에 농수산물 지원센터의 건립하게 되었다.
농수산물 지원 센터의 건립은 잉여 농산물을 적기에 수집하고 신속히 분배하여 섭취 가능한 위생 안정성과 신선도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므로써 농수산물 폐기물 처리 예산은 물론 사회복지시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충남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회장 신한철 미카엘)에서는 원활한 수송을 위해 냉동탑차를 기증했다.
평화신문 정완영 기자